주절주절
오늘부터 일기 다시 공개
intoe
2008. 10. 6. 19:52
사실 블로그라는게 인터넷 상에 올려져있지만,
어쨌든 개인적인 공간으로부터 출발한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마음대로 꾸며나가는..
이 블로그가 생겨났던 지난 2006년 11월부터.. (그 전에 홈페이지 만들어 운영할때도 썼지만)
일기를 올리고 공개를 해 놓긴 했지만 일단 나 자신이 우선이었습니다. 당연히.
내가 올리든 말든 공개하든 말든 내 공간이니까..
물론 일기를 공개로 쓰는 동안, 내 일기를 보는 사람들을 의식했던 적은 많았지만
몇달전 일기를 비공개로 전환할 때는 사실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
'내가 쓰는 내 일기이고 내 블로그인데 그냥 비공개하면 되지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이런 글 올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이런 글 올리게 될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비록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일기를 다시 보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다른 사람 일기를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리고 <김인태는 일기다!!> 따위의.. 그런 익숙함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ㅎㅎ
누군가의 입김 없이 나 혼자 써서 올리는 일기였지만, 모두들 같이 올리는 일기였다는 걸..
유명한 블로거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을 사람도 아니지만
아들, 제자, 선배, 후배, 친구, 형, 오빠, 동생, 동료로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저라는 사람이고.. 저라는 사람을 더 가까이에서-_- 느낄 수 있는게 바로 일기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완전 건방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공개로 올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경솔했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뭐 그렇다고 잘못했으니 용서를 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_-;;
암튼..
오늘부터 올리는 일기는 다시 전체공개입니다. OK? ㅋㅋ
언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지만 당분간은.ㅎㅎ

어쨌든 개인적인 공간으로부터 출발한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마음대로 꾸며나가는..
이 블로그가 생겨났던 지난 2006년 11월부터.. (그 전에 홈페이지 만들어 운영할때도 썼지만)
일기를 올리고 공개를 해 놓긴 했지만 일단 나 자신이 우선이었습니다. 당연히.
내가 올리든 말든 공개하든 말든 내 공간이니까..
물론 일기를 공개로 쓰는 동안, 내 일기를 보는 사람들을 의식했던 적은 많았지만
몇달전 일기를 비공개로 전환할 때는 사실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
'내가 쓰는 내 일기이고 내 블로그인데 그냥 비공개하면 되지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이런 글 올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이런 글 올리게 될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비록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일기를 다시 보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다른 사람 일기를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리고 <김인태는 일기다!!> 따위의.. 그런 익숙함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ㅎㅎ
누군가의 입김 없이 나 혼자 써서 올리는 일기였지만, 모두들 같이 올리는 일기였다는 걸..
유명한 블로거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을 사람도 아니지만
아들, 제자, 선배, 후배, 친구, 형, 오빠, 동생, 동료로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저라는 사람이고.. 저라는 사람을 더 가까이에서-_- 느낄 수 있는게 바로 일기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완전 건방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공개로 올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경솔했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뭐 그렇다고 잘못했으니 용서를 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_-;;
암튼..
오늘부터 올리는 일기는 다시 전체공개입니다. OK? ㅋㅋ
언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지만 당분간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