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짐을 느낀다.
그럴 때 마다 생각나는 노래.

클라이막스에서의 나얼 형님 목소리..
- 2007 크리스마스 콘서트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