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학원에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모니터에 중계방송 띄워놓고 시청하고 있었다.
맨유가 1-2로 끌려가던 후반에 교체 투입된 박지성..
캐릭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한번 접은 다음에 루니에게 패스.. 골~

지친 상태로 침대에 늘어져 보던 나는 박지성이 투입된 순간부터 앉아서 보기 시작했고
박지성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나이스!"와 함께 박수를 쳤다.ㅋㅋ
나에게 힘을 주는구나 지성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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