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겸 배우.
명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아마 여든을 넘었을거다.
이 작품이 설마 은퇴작은 아니겠지..?
오래오래 건강하시면서 좋은 작품 더 만드셨으면 좋겠다.
자극적인 영화들이 판치는 요즘
정말 그답게 따뜻하고 멋지고.. 진정 남자다운 작품을 또 탄생시켰다.

네이버 영화에서 네티즌 평점과 전문가 평점이 모두 높은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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