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life kkk

주절주절 2013. 7. 2. 23:11


사실 보통의 카페 wifi에선, 메이저리그 경기 실시간 스트리밍은 화질 저하가 좀 따른다.ㅎㅎ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1년 하고도 몇개월이 흘렀다.

비록 이전까지의 전통적인 싸이클을 깨고 6개월만에 새 버전이 나와버린, "토사구패드"이지만..

내가 잘 쓰고 있는거면 되지.ㅎㅎ


물론 유용하게 사용할거라는 확신과 필요성을 갖고 구매를 한거지만

이정도일 줄은 사실 몰랐다.^_^;


터치펜을 이용한 메모는 아직 익숙치 않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있으면 랩탑은 굳이 필요가 없다. (나에게 말이다.ㅋ)

결코 가볍진 않지만 얇은 두께로 커버되고, 배터리 오래가고, 앱 풍부하고.

굳이 탈옥도 안하고 쓰고 있다. 이벤트를 잘 노리면 공짜 혹은 저렴하게 앱을 구할 수 있으니.


2012년판 "인태가 인태에게" 역시 성공이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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