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1.5 - 수지 데이파크

 

뭔가 인테리어가 고급지다.

100미터도 안 떨어진 지점에 깐부 본점도 있다. 본점이 수지에 있었다니..

 

암튼 날이 너무 더워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동네 마실 나와서 먹었다.

 

 

 

 

꼭 한 입 먹고 나서 부랴부랴 사진 찍는다.ㅋㅋㅋ 맥주도 안찍혔네.

크리스피 한마리 시켰다. 뭔가 풍성해보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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