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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 이어서 본 영화다.-_-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님이 주연으로 나온다. 그리 무겁지 않은 주제로 알콩달콩 뭐, 결국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 그녀로부터 상처받을지언정, 그녀에게 상처를 주면 남자도 아니다. -
캬~ 내가 대충 끼워맞추고 불펌해서 쓴거지만 멋진 말이다 역시.-_-

휴 그랜트는 정장이 엄청 잘 어울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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