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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파릇파릇한 대학교 1학년 시절..
장안의 화제(-_-)였던 나의 폰..
목이 부러졌는데, 내부 케이블은 멀쩡해서 정상 작동 되는 상태였다.
저 사진, 디시인사이드 엽기갤에도 올렸었는데,
"UFO폰"이라고 제목을 잘못 읽고 클릭한 사람이 많았던 걸로 기억된다. 흐흐..

사진의 노트북 화면에는 당시 많이 쓰이고 있었던 MSN메신져와,
당시 나의 홈페이지가 떠있다. 기숙사방에서 찍은듯 하네.
하드 뒤적거리다가 오랜만에 저 사진 보니까 옛날 생각나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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