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안도현 시인의<배경이 되는 기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