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한가인 결혼에 충격, 노트북 바탕화면 한가인 사진만 봤다”

관련기사 링크
http://photo.media.daum.net/gallery/entv/200802/29/newsen/v20159597.html?_photo_section=gallery_top

이런 것도 기사가 되는구나..-_-;
한가인 결혼 발표때 나는 GOP에서 근무하던, 22살 앳된 육군상병이었다.
2005년 초였으니..

이전에 <애정의 조건>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소대장과 나는 한가인이 우는 씬이 나올때마다 끌어안고 통곡했었는데.. 암튼 소대원들이 공인하는 한가인 팬이었다.
결혼발표 소식이 나고 표정이 얼마나 안좋았던지..
소대장이 그날 근무 빼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소대 고참들도 인정.ㅋㅋㅋㅋㅋㅋ
자살 충동 느끼는걸로 보였나보다. 헐..-_-; 맨날 웃던 놈이 표정이 (-_-) 이랬으니..
암튼 땡잡은거였다. 그 추운날 근무 빠지고 따뜻한 내무실에서 뒹굴댔으니.. 나이스
그 이후로 한가인씨를 잊고 임수정씨를 보고 있다..=_=

카카인태 "한가인 결혼에 충격, 한겨울에 야간근무까지 하루 빠졌다"

암튼 인터넷 하며 저 기사 보다가 옛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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