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개편으로 인해 오늘부터 MBC FM 라디오 DJ들이 꽤나 바뀐다.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하던 "붐의 Fun Fun 라디오"도 타블로로 진행자가 교체된다.
어제 축구 중계 보면서 라디오도 같이 들었다. 시간이 겹쳤던지라~ -_-ㅋㅋ 축구 중계 볼륨은 최대한 내리고 라디오 불륨은 높여놓고..ㅎㅎ 마지막 방송인데 들어줘야지.
일단 시간대가 시간대인만큼, 내가 근래 들어 가장 자주 들었던 프로그램이다. 붐이 DJ를 하기 전에는 박명수가 했었는데 작년 2학기때 강남 왔다갔다할때, 버스타고 인천 돌아오면서 항상 들었고.. 집에 있으면서도 꽤 자주 들었다.
정말 힘들어서 기운이 하나도 없을 때, 라디오를 들으며 많은 청취자 사연을 듣다 보면.. 이렇게 힘들어도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무너질순 없지.. 라며 이겨내곤 했다. DJ인 붐은 내 주위에서는 "여자 만나려고 방송하는 연예인-_-"으로 평가되고 있는 모양이지만.. 청취자를 웃기고 위로해주는 목소리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어제 마지막 방송은 생방송이었는데, 보이는 라디오로도 제공이 돼서 DJ 얼굴이 보였다. 마지막 멘트할때까지도 울음 참으려고 숨도 고르고 입술도 깨물고 하더라.
취업이다 뭐다 힘들어하는 나에게 참 많이 힘이 돼준 방송이었는데, 좀 아쉽다. 그래도 후임 DJ가 타블로라니.. 잘 해주겠지. 붐도 라디오에서 아주 사라지는건 아니다. 박명수가 "2시의 데이트" DJ를 맡게 됐는데, 주말에는 붐이 DJ를 맡는다고 한다.ㅎㅎ
8시에 라디오를 틀면, 태연이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조정린 후임으로 투입되거든.-_-
TV 방송이 아무리 발전해도, 라디오 방송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건 아무래도 TV보다는 라디오가 낫고, 그만큼 들어주는 청취자도 아직은 많으니까..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하던 "붐의 Fun Fun 라디오"도 타블로로 진행자가 교체된다.
어제 축구 중계 보면서 라디오도 같이 들었다. 시간이 겹쳤던지라~ -_-ㅋㅋ 축구 중계 볼륨은 최대한 내리고 라디오 불륨은 높여놓고..ㅎㅎ 마지막 방송인데 들어줘야지.
일단 시간대가 시간대인만큼, 내가 근래 들어 가장 자주 들었던 프로그램이다. 붐이 DJ를 하기 전에는 박명수가 했었는데 작년 2학기때 강남 왔다갔다할때, 버스타고 인천 돌아오면서 항상 들었고.. 집에 있으면서도 꽤 자주 들었다.
정말 힘들어서 기운이 하나도 없을 때, 라디오를 들으며 많은 청취자 사연을 듣다 보면.. 이렇게 힘들어도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무너질순 없지.. 라며 이겨내곤 했다. DJ인 붐은 내 주위에서는 "여자 만나려고 방송하는 연예인-_-"으로 평가되고 있는 모양이지만.. 청취자를 웃기고 위로해주는 목소리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어제 마지막 방송은 생방송이었는데, 보이는 라디오로도 제공이 돼서 DJ 얼굴이 보였다. 마지막 멘트할때까지도 울음 참으려고 숨도 고르고 입술도 깨물고 하더라.
취업이다 뭐다 힘들어하는 나에게 참 많이 힘이 돼준 방송이었는데, 좀 아쉽다. 그래도 후임 DJ가 타블로라니.. 잘 해주겠지. 붐도 라디오에서 아주 사라지는건 아니다. 박명수가 "2시의 데이트" DJ를 맡게 됐는데, 주말에는 붐이 DJ를 맡는다고 한다.ㅎㅎ
8시에 라디오를 틀면, 태연이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조정린 후임으로 투입되거든.-_-
TV 방송이 아무리 발전해도, 라디오 방송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건 아무래도 TV보다는 라디오가 낫고, 그만큼 들어주는 청취자도 아직은 많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