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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된지 꽤 됐는데, 처음 들어보는 영화 제목이다. 역시.. 나 군대 있을때 개봉된거네.-_-
그냥 찡한 러브스토리다. 치매에 걸린 아내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남편이 쓴 노트북.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사랑. 왜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거라니.. 정말 실재하긴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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